2013 글로벌 철도업체 부산으로 내달 최대규모 국제철도물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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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0회 작성일 14-10-17본문
국내 유일의 철도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6월 12~15일 역대 최대 규모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벡스코는 2003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철도물류전에 20개국 158개 글로벌 기업이 71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철도물류전은 예년에 비해 규모가 커진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참가도 크게 늘어났다. 이번 행사에는 안살도(이탈리아) 탈레스(캐나다) 히타치(일본) 보슬로(독일) 등 세계 철도산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국가 전략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시속 430㎞급 차세대 고속열차인 `헤무(HEMU-430X)`를 최초로 공개한다.
중략
매일경제
http://vip.mk.co.kr/news/view/21/20/1009577.html
벡스코는 2003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철도물류전에 20개국 158개 글로벌 기업이 71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철도물류전은 예년에 비해 규모가 커진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참가도 크게 늘어났다. 이번 행사에는 안살도(이탈리아) 탈레스(캐나다) 히타치(일본) 보슬로(독일) 등 세계 철도산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국가 전략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시속 430㎞급 차세대 고속열차인 `헤무(HEMU-430X)`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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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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