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 부산 국제철도·물류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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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1회 작성일 14-10-17본문
올해 부산 국제철도·물류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
6월 12∼15일 벡스코…20개국 150개 글로벌 기업 참가(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오는 6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2013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6월12~15일)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세계 3대 철도전문전시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2013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에 20개 나라에서 150개 사(700부스)가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로템 등 국내 굴지의 기업부터 이탈리아 안살도(ANSALDO), 프랑스 탈레스(THALES), 독일 보슬로(Vossloh), 일본 히타치(Hitachi), 러시아 JSC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1천6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비즈니스 데이를 마련하는 등 비즈니스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규모 철도 건설을 추진 중인 중국, 인도, 태국, 네팔, 오만의 교통부 차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철도 프로젝트 상담회를 6월 12일 열 예정이어서 전 세계 관련 업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중략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4/23/0302000000AKR20130423060300051.HTML
6월 12∼15일 벡스코…20개국 150개 글로벌 기업 참가(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오는 6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2013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6월12~15일)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세계 3대 철도전문전시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2013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에 20개 나라에서 150개 사(700부스)가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로템 등 국내 굴지의 기업부터 이탈리아 안살도(ANSALDO), 프랑스 탈레스(THALES), 독일 보슬로(Vossloh), 일본 히타치(Hitachi), 러시아 JSC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1천6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비즈니스 데이를 마련하는 등 비즈니스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규모 철도 건설을 추진 중인 중국, 인도, 태국, 네팔, 오만의 교통부 차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철도 프로젝트 상담회를 6월 12일 열 예정이어서 전 세계 관련 업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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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4/23/0302000000AKR20130423060300051.HTML